이번에는 하단중학교를 이어 부산일과학고등학교가 청소년폭력예방 챌린지에 참여해주었어요 :)

덕분에 청소년 학교폭력 신고는 '117' 이라는 걸 또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ㅎ

손을 앞으로 뻗은 포즈도 방어자의 모습처럼 정말 든든하네요!

부산일과학고등학교 또래상담자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:-3


* 2023년 청소년폭력예방SNS챌린지는 이것으로 모두 마무리가 되었어요.
  2024년 SNS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학교는 일과고의 청소년폭력예방 포즈를 이어가면 되어요 ♥